2016 국립환경과학원
국토 · 환경 연동과제 4년차-심화 과정
환경생태계획 중 도시어메니티 계획도 구조와 내용, 제작 방법론 연구
- 일정: 2016년 4월 10일~16일
- 고객: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자원연구부 자연환경연구과
- 연수 유형: 교육훈련프로그램
정예 연구원 2인을 위한
집중 트레이닝
2013년 국토 환경부 연계팀 연수 이후 4년차, 연동을 위한 환경생태계획 연구 3년차로서 내용이 심화하고 교육 강도도 높아졌다.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원 두 명을 위해 독일 전문가 5인이 나섰으며 연구원들은 베를린 세미나실을 거의 떠나지 못한 채 연구에 몰입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답사 일정 예정대로 진행
연수 일정 및 답사 장소
- 세미나 및 현장 답사: 환경생태프로그램을 위한 필수 조건으로서의 환경정보지도
- 세미나:
- 기초자료로서의 환경정보지도 – 필요성, 정보수집 방법, 지도제작방법
[독일 전문가 : Manfred Goedecke 만프레드 괴데케, 베를린 환경청 환경정보지도부 팀장] - 현장답사: 베를린-포츠담 문화경관, 도시주거지 생태기능공간
- 베를린 중심가에서 출발하여 외곽지대로 이동하며 도시 구조와 밀도가 서서히 변화하는 양상 관찰 – 도시구조의 이해
- 베를린 – 포츠담 문화경관 [도시와 풍경의 일체 – 유네스크 세계문화유산]
- 세미나 및 현장 답사: 베를린 환경생태프로그램의 구조와 내용, 환경목표설정, 주제도의 상호관계, 환경생태계획의 성공사례
- 세미나:
- 개요, 법적 근거, 목표, 구조, 공간계획과의 관계
[독일 전문가: Gabriele Pütz 가브리엘 퓌츠, Gruppe F Landschaftsarchitekten 대표, 베를린, 함부르크 환경생태프로그램 위탁회사] - 현장 답사: 베를린 환경생태프로그램 사례지
- 빅토리아파크 / 크로이츠베르크 61 / 글라이스 드라이에크 공원 (동)
자세한 연수 일정과 내용은 아래 연수프로그램 참조.
- 세미나 및 실습: 주제도 “풍경”
- 주제도 제작 방법론, 비교 연구 함부르크 사례 [독일 전문가: Susanne Brück 수잔네 부뤼크, Gruppe F Landschaftsarchitekten, 베를린, 함부르크 환경생태프로그램 위탁회사]
- 실습: 빅토리아 파크, 크로이츠 베르크 61 을 대상으로 환경 분석 및 풍경부문도 제작
- 세미나와 실습: 비오톱 조사 및 비오톱 유형도 작성법
- 이론: 비오톱지도 개요 및 비오톱 유형화
[독일 전문가: Dr. Moritz von der Lippe 모리츠 폰 데어 리페 박사, 베를린 공대 생태학과 조교수] - 실습: 비오톱 조사 및 유형화, 조사 대상지 – 샤를로텐부르크 궁원
- 세미나: 자연침해조절 방법론
- 세미나: 독일 전문가: Helge Herbst 헬게 헤릅스트 FugmannJanotta 엔지니어링 공동대표
포츠담 우정섬
도시 어메니티 계획 수립을 위한 계획도 작성 과정 실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