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 인물전 1부
윌리엄 로빈슨으로부터 출발한 자연정원의 계보에 속하는 플랜팅 디자이너들의 이력과 주요작품을 소개하고 그들의 디자인 기법을 분석합니다.
디자이너 선발은 독일 각 대학의 식물적용학 교수들과 대표 디자이너들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출중한 인물들이 너무 많아 시즌3까지 가게 됩니다.
강의 내용
강사: 고정희 박사
3.SPACE 베를린 환경아카데미 대표
조경가 · 정원 작가
베를린 기술종합대학 공학박사
독일 칼 푀르스터 식물적용학 연구
재단 이사장
시즌3 예고
▲하이너 루츠(Heiner Luz, 1959-) : 장면 주도의 원칙
▲카시안 슈미트와 베티나 야욱슈테터: 지칠줄 모르는 정원실험주의자 부부
▲톰 스튜어트 스미스(Tom Stuart-Smith, 1960~): 자연주의 모더니즘
▲나이젤 더닛(Nigel Dunnett): 자연주의 플랜팅의 에센스란
▲페트라 펠츠(Petra Pelz):정원박람회의 여왕
▲하랄드 자우어(Harald Sauer): 디자인하는 공무원
▲마크 크리거(Mark Krieger): 크레이지 하모니스트
▲세베린 크리거와 자코모 구손: 무서운 신예들
▲페넬로페 홉하우스(Penelope Hobhouse, 1929~): ever forever – 구관이 명관1
▲로베르토 부를레 마르크스(Roberto Burle Marx, 1909~1994): ever forever – 구관이 명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