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 인물전 1부

윌리엄 로빈슨으로부터 출발한 자연정원의 계보에 속하는 플랜팅 디자이너들의 이력과 주요작품을 소개하고 그들의 디자인 기법을 분석합니다. 

디자이너 선발은 독일 각 대학의 식물적용학 교수들과 대표 디자이너들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출중한 인물들이 너무 많아 시즌3까지 가게 됩니다.

강의 내용

1강: 윌리엄 로빈슨 William Robinson(1838~1935)

와일드가드너

약 80분

2: 거투르드 지킬Gertrude Jekyll(1843~1932)

나의 숲, 나의 정원 먼스테드우드

약 100분

3: 헤르타 함머바허 Herta Hammerbacher(1900 ~1985)

나는 별이고 바람이고 한 포기의 풀이다

약 85분

4: 민 로이스Mien Ruys(1904 ~1999)

완벽한 선을 찾아서

약 80분

5강: 베스 채토Beth Chatto(1923~2018)

교사에서 첼시의 여왕이 되기까지

약 75분

6: 볼프강 외메Wolfgang Oehme(1930~2011)

그라스의 황제

약 85분

7: 우르스 발저Urs Walser(1944 ~2021)

뉴저먼스타일의 시작 – 서식처이론이 실제가 되다

약 80분

8: 피트 아우돌프Piet Oudolf (1944~) 1

플랜팅 디자인의 슈퍼스타

약 70분

9: 피트 아우돌프Piet Oudolf (1944~) 2

명작이 탄생하기까지의 긴 산고에 대하여

약 60분

10: 헹크 헤리첸Henk Gerritsen(1948~2008)

자연주의정원의 시인 – 마음을 울리는 정원

약 75분

강사: 고정희 박사

3.SPACE 베를린 환경아카데미 대표

조경가 · 정원 작가 
베를린 기술종합대학 공학박사
독일 칼 푀르스터 식물적용학 연구
재단 이사장

시즌3 예고

▲하이너 루츠(Heiner Luz, 1959-) : 장면 주도의 원칙

▲카시안 슈미트와 베티나 야욱슈테터: 지칠줄 모르는 정원실험주의자 부부

▲톰 스튜어트 스미스(Tom Stuart-Smith, 1960~): 자연주의 모더니즘

▲나이젤 더닛(Nigel Dunnett): 자연주의 플랜팅의 에센스란

▲페트라 펠츠(Petra Pelz):정원박람회의 여왕

▲하랄드 자우어(Harald Sauer): 디자인하는 공무원

▲마크 크리거(Mark Krieger): 크레이지 하모니스트

▲세베린 크리거와 자코모 구손: 무서운 신예들

▲페넬로페 홉하우스(Penelope Hobhouse, 1929~): ever forever – 구관이 명관1

▲로베르토 부를레 마르크스(Roberto Burle Marx, 1909~1994): ever forever – 구관이 명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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