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신영 독일 일곱 계절 정원 답사
한국 개발사업계의 전설적 인물 신영 그룹의 정춘보 회장이 신영 직원과 협력업체의 담당자들을 인솔하여 독일을 다녀갔다.
- 일정: 2009년 10월 17일~19일
- 고객: (주) 신영대농건설/(주) 두산건설/삼성에버랜드 (주)
- 연수 유형: 답사 여행
정춘보 회장과
일곱 계절의 정원
주식회사 신영은 유수의 도시 개발사로서 특히 아파트 단지 외부 공간의 퀄리티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정춘보 회장은 개인적으로 꽃을 매우 사랑하며 평소 유럽의 숙근초 정원을 선망해 왔었다. 그 중 독일의 “일곱계절의 정원”이라는 개념에 매료되어 마침내 시간을 내어 독일을 찾았다.
답사 장소
- 베를린
- 포츠담
- 하노버
- 함부르크
하노버 베르크 공원 온실 – 독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 중 하나로 꼽히는 곳.
답사 일정
10월 17일 (토):
- 베를린 티어가르텐 / 중심가 도시정원 견학 Tiergarten/Urban Gardens Berlin
- 포츠담 우정섬 / 칼 푀르스터 정원 / 숙근초 재배원 견학 Freundschaftsinsel/Karl-Foerster-Garten Potsdam
10월 18일 (일):
- 하노버 베르크 정원 Berggarten Hannover
- 브레멘 과학관과 체험정원 Universum Bremen
10월 19일 (월):
- 함부르크 플란텐 운 블로멘 공원 Planten un Blomen Park
답사 일정 PDF
독일의 여러 도시를 돌며 정원과 공원을 세심히 살폈다. 답사 결과는 청주 대농 지웰시티에 접목되었다. 지웰시티 주민들은 어느 공원 못지 않은 아름다운 환경 속에서 거주함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