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2009년 2월, 남양주시 시장단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직원으로 구성된 “에코시티 팀“은 독일을 일주하며 여러 선진 생태도시들을 탐방하고 현지 전문가들과 면담의 기회를 가졌다.
- 일정: 2009년 2월 19일~23일
- 고객: 남양주시 · 시장단 한국건설기술연구원
- 연수 유형: 답사 및 기관 방문
남양주시 에코시티 팀
독일 생태도시 탐방
남양주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계약을 체결하고 에코 시티 프로젝트를 발족시켰다. 1차 시범프로젝트로 월산리를 대상지로 설정, 생태도시건설계획에 환경생태계획을 국내에서 최초로 접목했다. 이어 남양주시 시장단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으로 구성된 에코시티 팀은 독일을 일주하며 여러 생태도시를 탐방하고 현지 전문가들과 면담의 기회를 가졌다.
답사 장소
- 뉘른베르크
- 뮌헨
- 베를린
- 포츠담
베를린 에코시티 룸멜스부르거 부크트 탐방
뉘른베르크 시 도시국 방문. 신축 레온하르트 에코시티에 대한 설명을 듣다.
답사 일정
2월 19일 (목):
- 뉘르베르그 모델주거단지 St. Leonhard Nord mbH
2월 20일 (금):
- 프리스마 주상복합 (Gewerbehof Prisma Nürnberg)
2월 21일 (토): 뮌헨 구도심
2월 22일 (일):
- 뮌헨
- 림 신도시 (Munchen – Riem)
- 자동차 없는 주거단지 (Autofreie Wohnprojekte in München)
2월 23일 (월):
- 베를린
- 룸멜스부르거부흐트 지구
- 하인리히 뵐 단지
- 정부청사 단지
2월 24일 (화):
- 포츠담
- 본스테터 펠트 지구 (Bornstedter Feld In Potsdam)
- 포츠담-키르히스타익펠트 단지 (Kirchsteigfeld in Potsdamm)
남양주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연수팀의 귀국과 동시에 “제1회 대한민국 친황경도시 대상, 에코시티” 에서 저탄소도시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는 반가운 소식에 접했다.